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는 기업 웰니스를 소개합니다.
부산 환경공단 (코어 근력 강화 운동지도)
부산 유니온 스틸 (올바른 운동법 집체교육)
부산 현진소재 (허리 통증 예방 스트레칭)
부산 대선조선 (작업성 질환 관리)
부산 태웅 (요가 및 근력 운동)
기장 성우하이텍 (근골결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교육)
울산 PPG SSC (직무 스트레스 관리)
울산 효성 (고위험군 1:1 관리)
양산 세동 (통증 예방 운동 교육)
양산 파카하니핀 (고위험군 운동관리)
대구 삼익 THK (근골격계 테이핑 치유 컨설팅)
대구 KCW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교육)
대구 남양금속 (요통 예방 교육)
포항 포스코 켐텍 (요통 예방 스트레칭 실습 강의)
서울 롯데백화점 건대점 (다이어트 대회)
통계에 따르면 웰니스 프로그램을 실시한 기업은 근로자의 건강개선의 결과 뿐만이 아니라 근로자 한 명당 매달 지출되어지는 의료비용 중 ＄3.27의 손실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많은 웰니스 프로그램은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못하며 전반적으로 수동적입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한 근로자의 건강증진 뿐만이 아닌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꿀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즉, 기업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일터 만들기의 프로그램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이미 미주권과 유럽권의 선진 기업들은 수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구성된 CWP를 이용하여 기업 내 근로자들의 건강증진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사기증진 및 이를 통한 높은 업무 효율성을 창출해 내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있지만 아직은 미비한 수준입니다. CWP는 이러한 기업 웰니스에 관한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 및 도입해 왔으며 많은 기업들과 근로자들을 돕는 전문 웰니스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체계적인 구조에 따라 건강을 관리하거나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즉흥적이고 부분적 접근을 취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몸에 좋다고 하면 뭐든지 먹어보고 그냥 해보고 봅니다.
웰니스의 개념은 체계적인 접근 모델을 취하는 것으로 정확한 현재의 상태를 분석 후, 종합적으로 영양 / 운동 / 정서를 개선하기 위한 접근법이 웰니스 개념의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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